The Herald Insight & Tomorrow
청소년 학생기자단
The Herald Insight & Tomorrow는 국내·해외 학생기자들이 기사의 기획·취재·작성 퍼블리싱 전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국내 유일 청소년 영자 신문입니다.
미국 명문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진정성 있는 Extracurricular activity를 할 수 있도록 기획 및 체계적인 운영·관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Student reporter(학생기자단) 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통찰력, 논리력을 배양하게 되는 것은 물론이며
최상위 미국 대학 지원시 매우 중요하게 적용되는 Extracurricular activity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청소년 영자 신문 The Herald Insight & Tomorrow 소개
  • The Herald Insight
    헤럴드 인사이트
    • 사회/경제/문화/교육/산업/과학 등 국내외 이슈를
      객관적인 취재와 논거를 통해 작성한 전통적 기사 형식의 영어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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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Herald Tomorrow
    헤럴드 투모로우
    • 학생기자와 관련 있는 학교/지역 커뮤니티/교우관계/사회봉사 등을 테마로 작성한 에세이 형식 영어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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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자 Activity Details
- 학생기자는 매 기수 총 6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매년 두 차례(2월/8월)에 걸쳐 신규 학생기자를 선발합니다.
- 학생기자는 활동기간 중 매월 1편의 기사를 제출해야 하며, 1편의 기사가 포스팅 되기 위하여 편집국에서 몇 차례에 걸쳐 원고 검토가 진행됩니다.
   학생들이 작성한 기사는 편집팀에서 기사 적절성, 객관성, 취재의 공정성, 사진 이미지의 적합성, 사회적 이슈여부, 문법적 오류 및 오타, 맥락 불일치 등의 항목을 토대로 편집팀에서
   교정작업을 거치며, 학생의 재수정 피드백 후 완성된 글에 한해서 실제 포스팅이 됩니다. 학생이 작성한 기사에 전문 proofreader의 editing 및 세부 feedback이 제공되므로 객관성과
   논리성을 필요로 하는 글쓰기 능력 향상에 매우 유용한 과정입니다.
- Editing/feedback 등 모든 과정은 온라인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해외 거주 학생도 활동에 전혀 문제가 없으며, 특히 참여하는 다수의 학생들이 미국을 비롯한 해외 대학 입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에 제출하는 비교과 활동 항목에서 매우 좋은 커리어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헤럴드 저널리즘 특강 Herald Journalism Cram Course
- 헤럴드 학생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헤럴드 저널리즘 특강'은 기사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본 과정을 통해 기사 작성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 기사를 작성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기사 기획부터 취재 및 작성까지 저널리즘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함으로써 저널리스트적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 헤럴드 학생기자단 에디터 선생님과의 1:1 화상수업으로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꼼꼼하게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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